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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을 목표하는 아시아 로컬 브랜드, 전문 팀과 시장을 200% 반영하는 실행 안이 첫 단추”
LBG의 창립자인 다니엘 메이란 회장은 2001년부터 21년간 한국의 명품 업계를 경험하면서 국내 훌륭한 브랜드들이 프랑스 및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들과 같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발전한 사례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을 포함 아시아 브랜드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브랜드의 카테고리와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에 대한 전문성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라며 “글로벌 시스템을 로컬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 및 시장 상황을 200% 반영하는 실행안이 성공의 열쇠이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