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시간과 빛을 초월한 신과 인간의 교감을 사진으로 담아낸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전문 프랑스 사진 작가 겸 에디터,
쟝-자크 젤바트의 한국 최초 특별 프라이빗 사진전 “Maison Du Temps (시간의 집)”의 VIP 오프닝 파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르서클은 하이엔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VIP 멤버십 문화 예술 생활 공간으로,
세계 각국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예술활동 “아트르서클”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쟝-자크가 40여년 간 전 세계의 유네스코 문화 유산을 여행하며 카메라로 담아낸
찬란한 시간과 빛의 조각들을 르서클의 럭셔리 라인 주류들과의 마리아주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특히, 한국의 문화 및 자연유산에 매료되어 약 3년에 걸쳐 담아낸 “One Year in Korea”의 사진 작품들은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약 130여 VIP들의 찬사와 함께 감동과 성찰의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럭셔리 비즈니스 그룹의 아트 분야 Expert이자 사진작가 겸 에디터로서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한 예술적 교감을 이어오고 있는 쟝-자크 젤바트.
럭셔리 산업에서 밀접한 관계인 아트 분야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럭셔리 비즈니스 그룹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