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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사 영국 스튜디오 오픈: LBI Korea와의 트레이닝 협력
#LBI Korea 에서는 국내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G사의 영국 스코틀랜드 스튜디오 오픈 관련하여, 현지에서 직접 영국 직원들의 트레이닝을 실시하였습니다.
G사는 꾸준하고 오랜 기간동안 LBI 와 함께 해 온 교육 파트너인데요.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교육 및 트레이닝을 함께 진행해오고 있어, 그 신뢰와 믿음이 두터운 파트너 기업 입니다.
특히나 많은 분들이 해외 기업들의 교육 진행 시에,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질문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 LBI 의 트레이닝 매니저 분들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적인 장벽없이 탁월하고 원활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호스피탈리티가 빛나는 공간
영국 런던 외곽의 에든버러(Edinburgh)에 위치한 G사의 세 번째 스튜디오는 가장 유명한 럭셔리 쇼핑가 지역에 위치한 멀티레스 위크에 공식 오픈 하였습니다.
단순한 쇼룸을 넘어서, 브랜드의 퍼스널 어시스턴트가 구매부터 소유 경험까지 고객의 모든 요구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공간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고객 환대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G사의 영국 지사장은, "2021년 유럽에 진출한 이후 프리미엄 시장에 신선한 한국 스타일의 대안을 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에든버러에 스튜디오를 오픈한 것은 영국 전역에서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 새로운 스튜디오 공간에서 스코틀랜드 고객들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고객 서비스와 한국적 환대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목표 및 모듈
이번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해외 G사의 앰버서더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얻고 이를 그들의 서비스 제공 능력에 결합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G사 고유의 서비스 마인드 및 호스피탈리티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구현 되었습니다.
G사의 독특한 한국 호스피탈리티를 ‘손님과 주인’의 특별한 관점 및 ‘정’과 ‘덤’의 상호작용을 통해 한국 문화의 개념을 탐구하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앰배서더로서 이미지 메이킹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대표할 가장 적절한 이미지를 결정하는 스킬을 배웁니다.
또한 위의 배움을 바탕으로 고객의 경험을 잊지 못할 순간으로 만들 수 있는, 단계별 필수 기본기와 고급 스킬을 적용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능력 발전 시켜나가는 과정을 밟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