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ing(LBI)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이 나날이 커지는 VUCA(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nd Ambiguity) 시대에는 조직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집단지성이 점점 중요해집니다. 

집단지성을 발휘하려면 직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고, 구성원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지난 수십 년에 걸친 연구 결과, 조직 내 다양성이 확보되면 더 높은 수익과 성과를 창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성과 포용(Diversity & Inclusion)을 기업의 핵심 가치 및 주요 정책으로 설정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육을 의뢰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G사 역시 다양성과 포용(Diversity & Inclusion)을 매우 중시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10월 교육에 이어 올해도 본사와 매장의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D&I Training(Diversity & Inclusion Training) ’을 LBI와 함께 세 차례 진행했습니다.

LBI의 ‘D&I Training’은 LBI의 커리큘럼 중 ‘럭셔리 인문학’ 카테고리의 인기 프로그램으로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무의식적 편향이 나의 동료와 고객에게, 그리고 나아가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깨닫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이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번 ‘D&I Training’에서는 왜 조직 내 다양성 확보가 중요한지,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다양성과 포용의 방해가 되는 무의식적 편향의 원인과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세대 별 특징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어떤 지 등을 배우고 일상의 업무 속에서 다양성과 포용을 실천하고 협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생들이 아래와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겨 주셨습니다.

“편견을 깨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제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던 편향을 깨닫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대 별 차이와 특징을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G사의 직원들이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한 집단지성과 협업을 배우고, 이것이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직과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무의식적 편향에 대해 알아 보고 한층 확장되고 합리적인 인식을 통해 발전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나아가 개인과 조직의 긍정적 성과를 이루고자 한다면, 지금 바로 LBI의 ‘D&I Training(Diversity & Inclusion Training)’에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상담 및 문의사항은